깨끗해진 이불 덮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개나리회 회원 30여명『사랑의 비눗방울』행사 실시 성주읍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무료 빨래봉사 시행 2년차 맞아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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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관, 민간위원장 이장희)는 10월 15일 월요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비눗방울(취약계층 이불빨래봉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오늘 행사는 성주읍 협의체와 개나리회가 함께한 봉사로, 평소 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해 큰 이불 빨래를 하기 힘든 대상자들의 이불을 수거해 와 직접 세탁해주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성주 개나리회(회장 김이숙)는 평소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단체로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던 가운데 이번 사랑의 비눗방울 행사에 참석, 빨래를 밟아가며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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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협의체는 지금까지 운영해 오던 이동세탁 서비스를 한층 발전시켜 전용 빨래방을 짓고 추가 예산을 편성해 건조기를 구입하여 향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최종관 공공위원장은 “빨래봉사와 같이 사소한 도움이 취약계층에게는 큰 불편을 덜어주고 감동을 주는 일”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지역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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