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특별한 노인의 날 기념식
100분간의 축하공연으로 평생의 노고에 감사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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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6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 관내 515개 경로당 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부터 노인 취미클럽 회원의 난타 공연, 무용인 김영란과 문하생들의 라인댄스로 활기차게 시작했다. 이어서 본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지회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 여러분들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분들로 공경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에서는 빈곤․질병․고독 등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정은 시민중심으로 실질적으로 김천이 변화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펼쳐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식후행사는 특별히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지원하는 축하공연이 100분 동안 펼쳐졌는데, 어려운 시절을 겪으며 오늘날의 풍요로운 사회를 이룩한 주인공들을 위안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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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노인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로 김천에서 3회의 효도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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