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08:39: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포항시, 한․러 지방협력포럼 성공 개최를 위해 블라디보스톡시와 손 잡는다.

-블라디보스토크시, 물류·무역·항로, 바이오·의약 토대로 업무협약 체결 준비
-자매결연을 통해 블라디보스톡시와 교류사업 확대 추진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6일
ⓒ GBN 경북방송
러시아 교류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시 브스트로브 유리이 부시장 일행은 16일 포항시를 방문하여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한-러 지방협력포럼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포항시장과 면담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항시장과의 면담에서 러시아 물류거점도시 간 공동번영과 경제·관광·문화 분야 등 다양한 교류를 위한 포럼 기간 중 양 도시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상호 호혜적인 자매결연을 통해 포항시는 북방교류 사업에 지자체 처음으로 닻을 올리고 북방교류 사업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항시는 양 도시 간의 물류·무역 활성화 및 항로개설을 위해 『포항시-블라디보스토크시-포항영일신항만-블라디보스토크항 간 양해각서』 체결과 바이오·의료·연구·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포항시-블라디보스토크시-포스텍-극동연방대학교 간 업무 협약서』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국-러시아 지방간 처음으로 개최되는 협력포럼을 통해 양 국가, 그리고 지역 간 경제발전에 중요한 대화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내년 연해주에 개최되는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는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북방교류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블라디보스토크시 부시장는 “이번 포럼에 러시아 극동지역 기업·상공인·연구 및 전문가 등 많은 분야에서 참석하여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고 답했다.

<사진1>이강덕 포항시장과 블라디보스토크 부시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