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의원,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진입로
정비사업에 행안부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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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수성 국회의원은 24일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진입로 정비사업을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난 10월 경주시가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관광객은 늘어나는데 마을 접근성이 좋지 않아 교통체증이 일어나는 데다, 인도가 따로 없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정 의원에게 특별교부세 확보를 요청하자, 정 의원이 행안부에 정식 요구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특별교부세 12억원과 지방비를 합쳐 내년 수학 여행철 이전에 진입로 정비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양동마을 진입로 정비사업은 군도3호선(우회도로)과 국도28호선을 연결함으로써 양동마을 진입로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마을 진입로에 보행로(1천540m)를 새로 만들어 가로수를 심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수성 의원은 올들어 지난 6월초에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행사장 진입도로 정비를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으며, 8월에는 경주시 용강동 승삼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한바 있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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