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나눔의 숲!가족 캠프’
체험과 치유활동으로 가족과 힐링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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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사업단의 후원으로 10월 19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서 ‘나눔의 숲! 가족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과 공감대 형성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70여명이 참여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치유활동을 통해 평소 부족했던 가족 간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첫날 ‘숲을 거닐다’로 데크로드를 따라서 숲길걷기, 향기를 담다, 비누만들기, 건강치유장비체험 등을 진행했다. 둘째 날은 카프라(내가 쌓는 그 집), 가족 간의 소통시간 등을 갖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한 양육자는 “평소에 교류가 부족했던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순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드림스타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 만12세(초등학생 이하)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누구나 영주시 드림스타트팀(☎639-6373)으로 연락하면 된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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