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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관광단지 관광객 크게 증가

보문단지 리모델링,ktx개통,양동마을세계문화유산지정 호재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24일
ⓒ GBN 경북방송



보문관광단지를 개발,관리,운영중인 경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정호)는 11월 관광객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광객증가수치를 세부적으로 보면 보문단지 11월 전체 관광객이 500,800명으로 전년도 대비 약 12.6%증가(전년도 444,000명)하였고,

특히 관광수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11월 숙박관광객의 경우 240,414명으로 전년도 대비 약32.6%증가(전년도 181,332명)하는 괄목할만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이렇게 관광객이 증가한 주요인에 대해 2009년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보문관광단지에 대한 리모델링사업 - 호수변탐방로 정비, 수경시설보완, 수상공연장신설, 단지내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의 인프라 구축-과 ktx경주개통,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지정 등의 호재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효과로 12월 24일 현재 보문관광단지 각 숙박업소의 연말연시 예약율도 콘도미니엄의 경우 100%를 상회하고 특급호텔의 경우도 85-95%를 웃돌고 있어 다음주중이면 만실에 가까운 예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2011년에도 보문관광단지 종합정비계획에 의한 신규 탐방로 개설, 야간경관조명 확대설치, 신규관광상품개발 등으로 더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침체된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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