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속 도자기처럼: 뜨거움을 견디다
“경주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슈퍼비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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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 Wee센터는 10월 19일(금) 13:00~17:00까지 경주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슈퍼비전’이란 상담전문가에게 상담 사례를 재정립하고,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조언을 받는 활동으로 상담의 역량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다.
이번 슈퍼비전은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상담전공 허재홍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초청되었다. 허재홍 교수는 대구지역 청소년 상담 자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도 경주Wee센터 자문위원으로 임명되었다. 허재홍 교수는 청소년의 학교생활 및 교우관계와 관련된 상담사례에 대해 정신역동적 관점에서 지도하였다.
사례지도를 받은 전문상담인력은 “갈수록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깊은 상담능력이 필요해지고 있다. 슈퍼비전을 받는 동안 뜨거운 가마 속에 들어있는 도자기가 된 것 만큼 뜨겁고, 아픈 시간이었지만 나를 더 성장하고 학생들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상담사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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