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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신라문학대상 시상식 성황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8일
- 시부문 (숲에책을읽다 : 이문정), 시조부문(에밀레종 : 김재곤),
소설부문(사랑니 : 진영), 수필부문(내 생애 은밀한 파수꾼 : 최영애) -




신라문학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양식 경주시장)는 27일 오후 4시 제22회 신라문학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4명)와 수상자 가족, 지역 문화예술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개최 했다.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예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문인협회 경주시지부(회장 박 원)가 주관하는 이날 시상식에는 박원 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최양식 경주시장과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의 축사, 한국문협 이사장을 대신해 김송배시분과위원장의 심사평 등 문학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 신라문학대상 당선작에는 시 부문에 『숲의 책을 읽다』를 출품한 이문정씨(여․상주)가, 시조부문에『에밀레종』을 출품한 김재곤씨(남·경주)가, 소설부문에는 『사랑니』를 출품한 진영씨(여․대전)가, 수필부문에는『내 생애 은밀한 파수꾼』을 출품한 최영애씨(여․군포)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소설부문 당선자에게 1천만원, 시부문 당선자에게는 600만원, 시조부문과 수필부문에는 각5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한편 특별 축하공연으로 이종태 두두리극단 단장의 양반춤, 무형문화재 정순임 명창의 단가, 김주형 음악가의 단가 연주가 있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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