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2:15: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 충혼탑서 제16회 호국영령추모제 열려

전몰군경유족회 경주시지회 주관 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6일
ⓒ GBN 경북방송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주시지회(지회장 강익수)는 25일 경주 충혼탑에서 ‘제16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추모제에는 300여명의 유족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의 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호국영령추모제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 주최로 해마다 시군에서 거행되고 있으며, 전몰군경유족회 경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는 경과보고,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념사, 헌시낭송, 살풀이 춤, 제례를 올리는 순으로 진행됐다.

강익수 지회장의 ‘당신이 조국입니다.’라는 헌시 낭독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이유정 교수의 살풀이춤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국민들 가슴 속 깊이 인식 승화되어 나가길 기원했다.

남미경 복지정책과장은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깊이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전몰군경유가족과 국가유공자들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우강화에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