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6:4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복지

선교인 이상오'캄보디아보금자리'원장 순직

큰 사랑 펼치려던 꿈과 함께 고향 산내에 묻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30일
↑↑ 고 이상오 원장 생전모습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사랑의 보금자리’는 올해 눈물의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다.
선교인 이상오원장(캄보디아 보금자리 원장)이 현지에서 순직, 고국으로 돌아와 장례식이 있던 날이었다.

ⓒ GBN 경북방송


이상오 원장은 1958년 경주시 산내에서 태어나, 건천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왔다.

ⓒ GBN 경북방송


평소 지병인 호흡기 장애가 호전을 보이자 지난 2007년 자원해서 캄보디아로 건너가 그곳의 고아들을 위해 봉사하다가 지난 12월 17일 순직했다.

↑↑ 캄보디아 보금자리
ⓒ GBN 경북방송


캄보디아 캉퐁스푸에 ‘캄보디아 보금자리’를 세운 고이원장은 문명퇴치운동과 의료봉사 사업, 사랑의 빵나누기 운동외에 고아들을 입양해 양육해왔다.

ⓒ GBN 경북방송


24일 산내면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거행된 장례식에는 말없이 사랑을 실천해 온 고이상오원장을 기리는 지인들이 모여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 GBN 경북방송


현지에서 함께 봉사를 실천하던 부인과 1남 1녀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으며 유해는 사랑의 보금자리 앞뜰에 안장했다.

ⓒ GBN 경북방송


이 모든 주관은 현재 산내 ‘사랑의 보금자리’를 운영하고 있는 최만호 이사장이 맡아서 진행하면서 “자신이 가진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간 고이상오 원장의 아름다운 나눔이 많은 이들에게 전달 돼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