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서‘장려상’수상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10월 30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청소년재단의 포항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위원은 지난 26일, 27일 1박 2일 양일간 포항시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18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발굴‧제안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청소년정책제안 부문과 수련시설 활성화 부문으로 나누어 청소년정책 의제는 청소년들의 ‘진로’ 관련, 수련시설 활성화 부문은 수련시설 운영 활성화 및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관련으로 진행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8월 1차 예선을 시작으로 경북 23개 시‧군의 청소년참여기구들이 참여한 이번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올해 새롭게 출범한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정책제안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 해 이번 대회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다.
예선전을 거쳐 정책제안부문 본선에 진출한 12팀의 발표에서 포항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첫 번째로 발표를 하였고 ‘진로’라는 의제에 맞춰 포항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청‧사‧과(청소년이라면 사랑에 빠질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사‧과 프로그램이란 학생들이 원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고려한 진로 교육프로그램으로써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 진로 찾기’ 프로그램과 진로를 정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책제안 발표를 한 포항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황정민(포항여고 2학년) 학생은 “정책제안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정책에 대해 스스로 찾아보고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또 발표 준비를 하면서 발표 대본을 외우고 사람들에게 신뢰감 있게 발표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제 발표 실력도 올라 간 것 같아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엔 고3이라서 참가가 어렵겠지만 대학생이 되면 이런 대회를 또 나가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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