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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성황

포항에서 전국 51개팀 1000여명 참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0일
대한축구협회와 경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 및 포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대한축구협회장기-영일만대기 7대7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포항에서 전국 51개팀 1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여 지난 22일부터 29일 결승전을 끝으로 8일간의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U-9세, U-10세, U-11세로 나뉘어 12월23일부터 26일까지 조별 예선전은 리그전으로 진행되었으며, 12월 28일부터 본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 GBN 경북방송
12월 29일 대회 마지막날 치러진 결승전에서 U-11세 경기는 경북포항의 포철동초등학교의 잔치로 끝났다. 축구명가의 도시인만큼 결승전에서 포철동초 A,B팀간에 결승전을 치룬 결과 포철동초 A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최우수선수는 우승팀의 김현우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감독상에는 김성진 포철동초등학교 감독이 영예를 안았고, 서울대동초등학교와 경기 동곡초등학교가 공동3위를 하였다.

또 U-10세 경기에서는 서울 대동초등학교가 우승을 하였으며, 경남합성초등학교가 준우승, 진주봉래초등학교와 포철 동초등학교가 공동3위를 하였다. U-10세의 경기에서는 서울대동초의 진 준한 선수가 최우수선수상과 최광원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였다.

ⓒ GBN 경북방송
U-9세 경기에는 경기 한솔초등학교가 우승을 하였으며, 경남합성초등학교가 준우승, 충남성거초등학교와 경남봉래초등학교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한솔초등학교의 김민석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김동균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와 경북도민일보가 축구의 본고장 포항에서 61년만에 처음으로 유소년축구대회를 유치, 포항시민들의 자긍심을 더 높이고 또한 포항시민과 함께 축구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여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유치를 희망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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