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유물 전시관 건립 박차
- 지난해12월15일 유물전시관 전시계획 보고회 가져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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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해12월15일 월성손씨 종택 서백당과 여강이씨 종택 수졸당등 조선시대의 유적이 위치한 양동마을 일대 25,474㎡(7천7백여평)에 총 67억7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물전시관을 건립하기 위해 보고회를 가졌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1월 중 전시물 제작 설치에 관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양동마을 유물전시관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는 201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유물전시관은 연면적 2,079㎡, 지상 2층의 전통한옥양식 건물로 전시실, 관리동, 편의시설, 외부화랑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은 지하와 지상을 최대한 살린 절충양식으로 건축되며, 양동마을 초가집을 축소모형으로 전시 연출하였고 사랑방, 안방, 규방, 부엌 등으로 구분해 체계적인 조선시개 명문가 관람과 생활문화 체험이 가능하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관가정(보물제442호)과 무첨당(보물제411호), 향단(보물제412호)은 월성손씨와 여강이씨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현재의 생활공간이기도 한 만큼 기존의 문화재 관람시설과는 차별화를 두어 생생한 역사체험의 현장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새롭게 들어설 전시관은 기존의 딱딱하고 해설 위주의 문화재 전시를 지양하고 대화와 소통이 가능한 살아있는 감성 체험형 전시시설로 조성해 나가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시관 공사가 완료되면 경주 양동마을이 새로운 역사문화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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