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임신부라면 ‘소백산 풍기온천 무료이용’ 누리세요
11월 1일부터 경북도내 임신부 풍기온천 무료이용 혜택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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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경북에 거주하는 모든 임신부는 영주 소백산풍기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15일 영주시보건소가 지역사회 임신부 우선 배려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번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영주시의 우수 민·관협력 출산장려 정책이 경상북도 전체로 확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임신부들에게 지역 유명온천 무료이용 혜택을 주는 곳은 영주시가 유일하다.
협약에 따라 풍기온천 무료이용은 물론 워터파크 5천원 할인, 리조트 객실 10% 할인 혜택 이용할 수 있다. 풍기온천 이용 시 영주시 거주 임신부는 임신부확인서(영주시보건소에서 발급)를 제시하고 그 외 경북에 거주하는 임신부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한편 영주시는 저출산 문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때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판단하고 지역단체와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단체와 함께해 큰 호응을 얻고있는 시책으로는 ▲한의사회의 산모한방첩약지원 ▲약사회 가정용구급함 지원 ▲노벨리스코리아 유아용의자 지원 ▲KT&G 영주공장 기저귀 지원 ▲이동기·비츠로 스튜디오 백일사진 촬영 ▲영주신문·영주시민신문 출산가정 아름다운 사연 게재 ▲풍기인삼농협 산모 홍삼미용세트 지원 등이다. 시는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17년 경상북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학동 보건사업과장은 “앞으로도 출산장려를 위해 지역단체와 WIN-WIN 전략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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