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신년인사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31일
신 년 사
|  | | | ↑↑ 경주시의회 김일헌 의장 | | ⓒ GBN 경북방송 | |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1년 신묘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도 우리시 의회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경주는 지난 95년도와 2000년도에 불국사와 석굴암 및 경주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데 이어 지난해 8월에는 한국의 역사마을인 양동이 또다시 세계유산에 등재돼 세계속에 경주를 알리는 쾌거를 이뤄냈고 11월에는 고속철도 신경주 역사가 개통돼 경주관광의 신 르네상스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역대 최대 국제회의인 제30차 국제식량농업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주가 명실공이 세계속의 국제도시로 부상한 매우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경주는 물론 우리시 의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소외된 지역을 더 보살피는 열린의정, 현장의정을 펼쳐 나가는 한편 연구하고, 창조하는 생산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혼신을 다 바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경주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함으로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 위상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출발하는 새해지만 우리는 신라인의 후예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슬기로운 지혜와 웅지를 결집하여 신라천년의 찬란한 민족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 「도약과 화합」 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주신다면 올 한해는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번영과 성취」의 보람찬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의 뜻을 대변하는 우리 시의회가 항상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충고와 지도편달을 당부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기쁨과 행복이 항상 충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 1. 1 경주시의회 의장 김 일 헌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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