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첨단 베어링 클러스터 조성에 잰걸음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준공... 첨단 베어링산업 육성 박차 지역 기업 R&D역량 및 북부권 산업기반 강화, 미래 먹거리 창출 기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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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각종 기계장치 핵심부품으로 활용되는 베어링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첨단 베어링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5일(월) 전우헌 경제부지사, 영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갈산일반산업단지 내 건립한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 센터’준공식을 갖고, 베어링 산업을 신도청 시대 북부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베어링 시험평가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총 사업비 270억원(국비 200, 지방비 70) 규모로 진행해온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의 핵심 결과물로서, 실질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시험평가 장비를 갖추고, R&D 기술지원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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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구축이 완료되는 2019년에는 베어링 시험평가 운영체계 구축, 중소기업 품질검증 및 기술개발 등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근에 입주한 일진그룹 계열의 ㈜베어링아트를 비롯해 입주 예정인 베어링 관련 기업체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베어링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축된 시험평가센터에는 베어링 3차원 내․외륜 형상측정기, 복합환경 마모시험기 등 23종의 장비가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항공우주용 특수베어링 시험기, 극저온내구시험기 등 30종을 더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 31일 발표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보지 평가결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선정, 오는 2022년까지 영주시 문정동․적서동 일원을 중심으로 국비 2,500억이 투입돼 약 130만㎡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경북도는 대선공약으로 채택된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조성 중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제조기술 개발분야에 대해서도 산업부 등과 협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이를 통한 기반구축,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추가적인 기업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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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베어링 시험평가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산․학․연․관 협력체계가 잘 갖춰져 베어링 산업을 이끌어 갈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 미래 전략사업의 성공적인 대표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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