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시울림’이 있는 학교로 감성을 깨우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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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19학년도부터‘시울림’이 있는 학교를 운영한다고 발표하였다. 학교별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방법으로 시 읽기, 나의 애송시 포트폴리오 만들기, 1인 1학기 1편 시 암송하기, 시 낭송 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계획이다.
먼저, 학교는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해야 하며,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겠다는 정책방향에 따라 쾌적한 교실 환경 구축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설치하고, 실내 체육시설 확대, 계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냉난방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각종 재난 대비나 학교생활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종합안전체험관을 2020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여 학생의 감성을 키우고, 자연 친화적인 학교 공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하여 만드는 학교 공간 자문단 (학교환경디자인팀)을 구성하여 학교 시설공사 업무 경감 및 컨설팅 지원을 할 예정이다.
둘째, 공정하고 안정적인 교육 행정 조성으로 인사혁신위원회를 설치하여 인사 혁신의 방향 제시와 인사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는 능력중심의 인사 실현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보상제도 마련,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셋째, 소통과 공감의 공직 문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적으로‘찾아가는 타운홀미팅(교육감이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교육정책과 이슈에 대해 소통하는 회의)’을 도입하고, 팟캐스트나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하여 소통 경로를 다양하게 열어둘 계획이다.
넷째, 교육공동체와 협력하는 경북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온 마을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교육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교가 지역사회가 보유한 재능을 지속적이고 통합적으로 활용하도록 도와주는 단체로‘미래인재기르기 협력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과제는 각 사업별로 별도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2019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중기발전계획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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