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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폭설, 대설주의보로 교통 통제

직장인 이른 귀가 조치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3일
3일, 경주시 전체에 많은 눈이 내려 곳곳에 교통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신묘 년 첫 출근을 한 직장인들은 오후 접어들면서 집중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이른 귀가를 서두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GBN 경북방송


강동면, 안강읍, 감포읍은 어제부터 발효된 동해안지역 대설주의보의 영향으로 경주시 관내 타 지역보다 더 많은 눈이 내렸다.

ⓒ GBN 경북방송


이로 인해 경주에서 포항으로 향하는 7번 국도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있었으며 하루 종일 교통체증을 빚었다.

특히 감포, 양남, 양북은 아침 6시부터 내린 눈으로 종일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적설량은 현재 포항 20.8cm, 경주 8.5cm라고 밝혔다. 오늘밤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밤새 영하의 온도가 계속된다면 내일 출근길이 빙판으로 인해 큰 애로점이 예상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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