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푸르름 간직할 청보리로 가로거리 단장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11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대형화분에 청보리를 식재하여 겨울에도 시민들에게 푸른 생기를 전한다.
동절기 삭막한 도심경관에 희망과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포항시는 22일부터 포항KTX역사, 영일대, 시청, 포스코대로 등 포항시 주요도로변 8개 구간 꽃화분을 청보리로 새롭게 단장한다. 청보리는 추위에 잘 견디고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푸름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약 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보리 포트묘 8천여개를 도로변 대형화분 230여개와 난간화분 900여개 총 천여개의 꽃화분에 식재하고 있다. 다만 현재 심겨있는 가을국화와 사피니아의 생육상태를 고려해 12월 초까지 점차적으로 교체한다.
포항시 그린웨이추진단 관계자는 “회색빛 도시에 겨우내 싱그러운 기운을 더해줄 청보리 식재로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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