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힐링메카 경주’ 국제 심포지엄 경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제안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0일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힐링메카-경주’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경주시와 포항mbc, 동국대학교 경주갬퍼스 공동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서, 21세기 힐링메카로서의 경주의 잠재력과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두고 발표를 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손동진 동국대학교총장의 개회인사, 최양식 경주시장 인사말,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인사와 내빈소개가 있었다.
첫 순서로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며 노스웨스턴데 박사인 조벽 박사가 ‘힐링메카로서의 경주의 잠재력과 비젼’을 매우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발표했다.
다음은 세계적 힐링연구소인 미국 에살렌의 대표인 고든 힐러 박사의 ‘세계적인 힐링메카인 에살렌의 60년 발전사와 미래의 심리치료방향’ 주제발표를 들었다.
점심 휴식 후 시작된 순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수이며 바이오 피드백 치유전문가인 발린스키 박사로 ‘최첨단 기술을 이요한 심리치료기법’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미국의 세계적인 관계치유전문가 존 가트맨 박사의 발표-‘힐링과 부부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 순서로는 HD 마음뇌과학 연수원장인 최성애 박사의 '경주에서 어떤 힐링 산업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날 오후 4시가 경과할 무렵 주제 발표가 끝나고 객석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의 순서가 주어졌다. 동국대학교 이경섭 병원장을 비롯한 몇 명의 질문이 진행되었고, 가장 관련있는 부서인 경주시 보건소 김미경 소장의 소신있는 질문이 있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아동복지시설의 K복지사는 "매우 의미있고 충격적인 내용이 많은 심포지엄이었다."며 "경주가 힐링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관심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수촌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석된다.
한편 행사 동안 동국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은 관심 있는 시민과 관계자들로 자리를 가득 채웠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동국대학 측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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