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공동구매 활성화 방안 모색
소규모 학교 많은 경북, 지역연합 동참 강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1일
경상북도교육청은 교복 가격 인하 및 안정화 실현을 통한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하여 지난해 10월부터 교복 공동구매 활성화 및 교복 물려주기 운동에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가 동참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지난 해 12월 16일에 TF팀을 구성하여 합리적인 교복 공동구매 방안을 모색한 결과,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에서는 지역 및 권역별로 연합 교복 공동구매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운영하도록 하는 한편, 학교운영위원장 지역연합회에서 주관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구매정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교별 교복공동구매를 위해서는 도교육청에서 제시한 교복공동구매 매뉴얼에는 공동 구매 안내 가정통신문 발송, 학교와 교육청 홈페이지에 교복공동구매 사항공지, 교복 선정 시 견본품 전시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학부모 희망 또는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학교의 체육관 또는 강당 등을 활용하여 관련 업체의 교복을 전시하여 업체와 학생 측이 쉽게 교복을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했다. 그리고 비용 절감을 위하여 동복과 하복을 동시에 계약하는 방안을 강구하며, 선정된 업체를 학부모들에게 안내하는 등의 교복공동구매 시 절차와 결과를 투명하게 처리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의사에 따라 개별 구매를 할 수 있음도 동시에 안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에서는 단위학교별로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것보다 지역별 연합회를 구성하여 실시하는 것이 교복공동 구매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