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피해주민, 비상근무자를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2일
경주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이광헌)에서는 구제역 피해 축산업 종사자 및 비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선별검사와 정신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제역이 발생해 살 처분을 경험한 축산업 종사자, 비상근무자들이 소·돼지 울음소리를 듣는 환청이나 불면증, 식욕부진, 의욕감퇴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불면증 등의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정신건강선별검사, 정신건강상담 서비스는 구제역 피해 축산종사자 및 관련 비상근무자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구제역 살 처분으로 인한 정신건강문제가 심각한 경우 정신과 전문의 상담 및 의료기관 연계도 실시한다.
- 경주시 정신보건센터 ☎ 777-1577 - 이용시간 :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오후 6시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