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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천항 친환경 관광어항으로 탈바꿈

- 170억 투입 관광 편의시설 확충·항내 수질 개선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
경주시는 2014년까지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읍천항이 국가어항으로서의 기능유지를 위해 기존 획일적인 어선 안전을 위한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객 편의시설과 항내 수질개선 등을 갖춘 친환경 관광어항으로 탈바꿈한다.


ⓒ GBN 경북방송


시는 2012년부터 어항 기초시설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친화적인 복지어촌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주요 사업은 어항 기초시설인 북 방파제 100m를 신설하고 돌제70m와 등대 리모델링 등 어항 내 기반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경주 읍천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안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친수시설인 벽화 및 조명시설 설치와 광장, 주차장을 설치하고 차량 추락 사고방지를 위한 차막시설 등 안전시설을 할 계획이다.

경주시가 보유한 천혜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무왕릉, 감은사지 삼층석탑 등 관광지 인근 어항에 대해서는 관광휴게시설, 친수호안 등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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