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타이난 관광 모객을 위한 팸투어 가져
11~15일까지 4박 5일간... 경주, 포항, 안동, 고령, 청도지역 방문 대만 북부지역 넘어 남부지역으로 관광시장 확대... 벚꽃, 단풍 등 계절 특화상품 개발․홍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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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신흥관광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만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한다.
이의 일환으로 도는 전통적인 방한시장인 대만 북부지역을 넘어 남부지역의 대만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타이난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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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는 타이난 국제여행박람회(‘18.11.16~11.19)와 타이난 현지 여행사 세일즈콜의 후속조치로 신규 경북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경주, 포항, 안동, 고령, 청도지역을 찾아 경주 신라 불교문화, 안동 유교문화 등 역사 문화자원과 동해안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안동찜닭 만들기, 딸기쨈 만들기, 온천 체험 등 다양한 체험으로 경북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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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대만 현지 대형여행사 콜라투어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박람회 참가, 홍보설명회, 세일즈콜을 실시해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지난 3.21일 타이난 여행업협회와 ‘관광 상호교류 및 지역관광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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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만은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방한 외국인 2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관광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내년 1월, 현지 홍보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벚꽃관광 등 경북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타이난 전세기 취항, 인센티브 제공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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