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도 지적재조사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
토지소유자와의 대화로 ‘열린 행정추진’ 인정…3년연속 수상 경계협의 이동민원실 운영, 드론 촬영 종합도면 제작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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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경상북도 주관 '2018 경상북도 지적재조사 업무추진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7일 영주시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정책기여도, 주민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적재조사업무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표창을 수여한다.
시는 지적재조사를 통한 토지 경계분쟁 및 불부합을 해소하기 위해 능동적인 자세로 토지소유자와의 대화를 통한 열린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경계협의 이동민원실’을 운영 하고, 지적재조사사업 홍보를 위해 완료 사업지구를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결합한 주민편의용 종합도면을 제작‧배부하는 등 적극 업무를 추진해 왔다.
영주시는 2016년 경상북도 우수기관, 2017년 국토교통부 주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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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대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분쟁에 따른 갈등해소와 토지의 가치상승을 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모든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말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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