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새마을회, 캄보디아 작은마을에 새마을회관 선물
영주시새마을운동, 캄보디아 짬박마을에서 다시 울리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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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회장 권영순)가 캄보디아 깜뽕톰주 짬박마을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의 구심점이 될 새마을회관을 선물했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캄보디아 짬박마을을 방문해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짬박마을은 영주시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경북도‧경북도새마을세계화재단과 협력해 매년 1억5000만원을 출연,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로 조성 중인 곳이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회관 건립, 농로개설, 저수공간 확충사업 등을 추진하고 현지 영주출신 이주민을 대표로 20번째 새마을회를 설립해 새마을운동 전수 및 한국어 교육, 농업기술 전파 등 현지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영순 새마을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이 어려울 때 물자지원을 해준 캄보디아 국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새마을운동을 캄보디아 작은마을에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지난 3일 개최된 새마을회관 준공식은 캄보디아 마크번홍 스텅시언 시장, 띠아브 반띠 농촌개발지청장 등 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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