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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구미시 ⇔ 일본 이시자키프레스공업(주) 경북도, 새해 첫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구미 부품소재전용단지에 2,600만불 투자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13일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월 5일 오전 11시 도청에서 리튬이온전지캔 분야의 세계적인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이시자키프레스공업 주식회사의 이시자키 류조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관계자와 산업단지공단 등 주요 관련 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새해 첫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에 투자하는 이시자키프레스사는 세계 주요 리튬이온전지 생산 대기업의 배터리캔 1차 납품회사로 구미 부품소재전용공단에 월 3000만개 생산규모의 PC․핸드폰․자동차용 배터리캔 생산 공장 설립에 2600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다.

1931년에 설립된 이시자키프레스는 일본 효고현에서 정밀금속프레스 제품을 생산을 시작으로 기술혁신을 거듭하면서 전자, 전지, 자동차 등의 전자부품 업계로 성장 현재 독일, 스페인, 중국, 대만, 스위스 등 세계 주요 리튬이온전지 생산 상위 대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시자키프레스가 생산하는 리튬이온전지 원형 음금캔과 버튼용 배터리캔은 세계시장 점유율에서 각각 70%와 75%를 차지하면서 한국의 대기업에도 대량 공급하고 있는 80년 역사의 중견기업이다.

최근 휴대폰, 노트북 배터리 폭발 등으로 안전성이 더욱 요구 되는 시기에 기술력과 안정성면에서 국제특허를 가지고 있는 우수 부품기업이 현지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서 국내 기업과도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가 우수 부품소재기업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부품소재전용공단의 조성 취지에 맞는 기업이 입주함으로서 국내 기술파급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11년도 해외 투자유치 전략으로 일본, 독일 등 기술력이 뛰어난 선진 부품소재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는 한편, 세계 1위의 외환 보유국인 중국의 글로벌 기업유치를 위해 중국지역 투자유치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대기업과 한국 진출 외국계 회사의 본사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에 투자유치 서울센터를 개설 투자유치 20조원 조기 달성을 위한「Sales 경북특공대」를 파견하는 등 현장 중심체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투자기업「HappyMonitor」와「고충처리위원회」운영 활성화를통해 진출기업의 증액투자를 유도하고, 외국인투자지역과 투자유치촉진지구를 점진적으로 확대 투자유치 인프라를 크게 확대해 나가는 등 올 한해 도정을 투자유치에 올 인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 투자유치단 053-950-3316)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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