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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깨끗한 광고 도시 건설 앞장

- 올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142개소 정비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1월 14일
경주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지속·확충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자해 관내 142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현수막 지정 걸이대를 4단에서 5단으로 정비하고 CI 교체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시미관을 헤치고 보행자 및 차량운행시 시야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현수막 등의 수요를 줄이고 증가되는 현수막 광고수요에 대처해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하고자 함이다.

시는 불법옥외광고물정비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분기별로 옥외광고업체, 시청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사전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시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사전 계도와 자발적인 주민참여 유도, 그리고 대안 시설인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확충해 도로경관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쾌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광고주 의식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 등 불법 광고물을 지도·정비해 관광 1번지 경주 이미지 제고에 기여 하겠다"고 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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