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과제 사전심의 절차 개선 강화
- 올해 18건 16억5000만원 사전심의 위원회 개최, 예산절감 기여 기대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14일
경주시는 2011년도 학술용역과 종합기술용역에 대해 필요성과 타당성 확보해 사전에 예산의 낭비적 요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하기 위해 용역과제 사전심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경주시 용역과제 사전심의는 각종 용역의 경우 전문가 의견수렴과 적극적인 업무연찬 없이 위원회의 심의만을 거쳐 오는 사례가 많아 최양식 시장의 특별지시로 개선된 절차 이행 후 용역과제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사전심의 개선방안을 보면 ▲ 충분한 자료수집으로 전문가와의 토론 및 세미나 2~3회 개최 ▲ 용역심의회 前 국소장회의시 사전 예비심의 ▲ 중간 및 최종보고회시 관계전문가 참여와 의견청취 ▲ 용역물 사후관리 시스템마련 예산낭비 방지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용역과제 심의대상은 학술용역 1000만 원 이상, 종합기술용역 3000만 원 이상, 공사설계용역금액이 10억 원 이상인 사업으로, 장수촌건립 기본설계용역(4억), 경주시 도시 관리 계획정비 용역 2억, 폐기물 처리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2억)등 총 18건 16억5000만 원을 사전심의하게 된다.
시는 용역결과물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 시스템 강화해 용역 성과품의 체계적 관리차원에서 용역결과물에 대해 관리 부서를 지정하여 D/B 프로그램개발 운영과 사후활용 평가 제도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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