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위탁보급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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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19일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소재의 ㈜다스가 경주시 복지정책과에 전달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위탁 보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탁 보급키로 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300만원 상당의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개로 ㈜다스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경주시 복지정책과로 기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5일부터 모든 단독주택에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가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이 낮아 재난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경주소방서에서는 전통시장 등 다중밀집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홍보 및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여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태현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한 ㈜다스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 보급하고 관내 모든 단독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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