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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 해맞이축전 대비 위생업소 친절․청결 강화

- 호객행위, 바가지요금 없는 맛있는 포항으로 오세요~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20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제21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을 맞아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행복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위생업소 친절․청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해맞이 행사기간 중 손님들의 방문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죽도시장과 구룡포상가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소비자식품명예감시원, 시장상가번영회, 과메기조합 및 시․구청․ 구룡포읍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소비자식품감시원들과 공무원들은 이날 캠페인과 함께 겨울철 포항대표 명물인 과메기 판매업소에 현장 방문하여 과메기 위생적인 관리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보관온도 준수 등 과메기 위생관리 체크포인트를 안내했다.

한편, 시는 주요관광지 등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870여개소에 대해 60여명의 공무원․소비자감시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이달 29일까지 호객행위 근절 등 친절응대, 식중독예방, 공정한 숙박요금 지도 등을 실시해 지역의 대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정영화 환경식품위생과장은 “호객행위와 바가지요금은 결국에는 손님을 내쫒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진심어린 친절은 반드시 이자까지 붙어 돌아오게 되어있는 법”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호객행위와 바가지요금이 생기지 않도록 업소에서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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