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밤을 밝혀줄 ‘형산강 워터폴리’ 준공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12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형산강 워터폴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영일대와 송도 워터폴리에 이어 20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당당한 위용을 뽐낸 형산강 워터폴리는 포항해양경찰서 형산강출장소 옆에 자리해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유리구 높이 14m인 전구 모양으로 동해의 일출을 모티브로 하여 해오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유리로 만들어져 형산강 워터폴리 안에서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음악에 맞춰 포스코 조명이 바뀌는 다이나믹한 야경쇼도 즐길 수 있다. 저녁 7시~9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펼쳐지는 야경쇼는 특별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형산강 워터폴리는 수변 관광 네트워크의 중요 거점이 되어 생동감 넘치는 포항의 새로운 해양관광자원이 될 것” 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시어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14년 ‘형산강을 따라 주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기점을 명소화하여 관광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에 잔여 5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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