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황남대총 특별전 공개 특강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5일
1월 13일에는 1973년 직접 황남대총 발굴에 참가했던 김정기 박사의 생생한 육성과 황남대총이 갖는 학술적 의의를 최병현 교수(숭실대학교)에게서 들을 수 있다.
20일에는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유물을 망라해 전시로 풀어낸 기획자의 변을 이영훈 국립경주박물관장에게서 들을 수 있고 이날 함순섭 국립대구박물관장은 황남대총을 둘러싼 논쟁을 중심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무덤의 주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27일은 김용성 전 중원문화재원장과 이한상 교수(대전대학교)가‘신라 마립간시기의 왕릉’과 ‘황남대총과 신라의 황금장신구’라는 내용으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경주 시내에 있는 황남대총은 신라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 중 최대급 에 해당하는 왕릉이며, 왕의 무덤에 왕비의 무덤을 덧붙여 만든 쌍무덤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73년~75년에 걸쳐 발굴조사된 황남대총에서는 5만8천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이번 전시에는 총 출토량 중 90퍼센트 이상인 5만2천여 점을 공개하고 있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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