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간부회의 방식 ‘시민행복+ 토론회의’로 변경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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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은 2019년 민선7기의 힘찬 시작을 위해 새로운 간부회의 방식을 도입했다.
지금까지 시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시장, 부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모두 참석해 모든 부서의 다음 달 주요 행사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달부터 매월 간부회의 명칭을 당초 ‘월중 주요업무보고’가 아닌 ‘시민행복+ 토론회의’로 변경하였으며, 내용 또한 각 부서별 협업이 필요한 현안사업, 국․시책사업 및 주요현안 등 ‘시민과 함께’라는 김충섭 김천시장의 시정철학을 실천하고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 신규과제 발굴 등 시정전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주제들로 변경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22개 읍면동장들이 읍면동 행정을 개선․발전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충섭 시장은 “당초 행사 위주의 업무보고 방식에서 부서간 장벽을 허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간부회의 방식을 변경하였다.”며 “작은 것이라도 이제까지의 행정행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회의주제를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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