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밸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노사산업평화 선언
- 노동조합 제16년차 정기대의원대회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18일
2011년 1월 14일(금) 오후 3시, 영주시 근로자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노동조합(위원장 김성용)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공장장 조병기)이 노동조합 제16년차 정기대의원 대회에 즈음하여 노사 산업평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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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업평화 선언은 노사가 평화와 안정을 통해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여 영주공장과 영주공장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의 미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노벨리스 미국 본사에서 아시아지역 알루미늄 수요증가에 따라 아시아 지역에 설비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영주공장 또한 알루미늄 재활용캔 리사이클 공장을 비롯한 생산설비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공장 노동조합 김성용위원장은 “투자가 결국 조합의 미래이고, 투자 없이는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근로자의 고용안정도 보장할 수 없다“ 는 평소의 소신을 행동에 옮겨 영주공장에서 생산설비 증설 등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일조하기 위해 산업평화 선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산업평화선언 주요내용은 “산업평화 정착을 통한 생산성향상 및 투자유치 환경 조성, 자율적인 무 분규 협약체결 노력,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실천, 상호 존중과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 고용안정 및 근로 조건여건 향상, 지역경제 발전에 노사 공동 노력“ 등이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2007년 한 차례 노사분규가 발생한 적이 있었으나 이후 2008년 노사화합선언에 이은 임단협 무 교섭 체결, 2008년 12월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창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협력적 노사문화가 산업현장에 확산되어 정착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2008년도 노사상생협력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맥주 캔, 음료수 캔, 전자제품, 호일, 포장재, 자동차, 운송, 건축재 등에 사용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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