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상습 빈집털이 피의자 검거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8일
◦피의자는 지난해 10월 9일 18:00경 경주시 황성동 소재 피해자 김○○의 아파트에 전등이 꺼져있고, 창문이 약간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창문을 열고 침입해 안방 화장대 위에 있던 피해자 소유 금목걸이 등 총 38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했다.
◦그 무렵부터 2011년1월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해 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2월경 절도혐의로 구속되었다가 집행유예를 받고 2010년 7월 21일 출소한 후 특별한 직업 없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와 같은 범행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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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주로 초저녁에 전등이 꺼져있고 창문이 열려있는 아파트 1, 2층이나 일반주택 가정집을 범행대상으로 했다.
◦피의자는 절취한 귀금속을 경주일원 금은방에 처분한 후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한다.
◦경찰은 절도예방을 위해 창문 등 출입문 시정을 철저히 하고 특히 1, 2층 아파트나 주택은 방범창을 설치하고 초저녁 외출 시에는 전등을 켜놓을 것을 당부했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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