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건설사업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
- 시민 편의시설 등 총 412건, 사업비 598억여 원 조기 투입키로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1월 18일
경주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등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추진할 각종 건설 사업을 조기에 발주키로 했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조기발주 대상 사업을 보면 도로 개설을 비롯한 시민편의시설확충, 치수사업, 농업기반시설 확충, 남천 경관정비사업, 오야지구 배수개선사업, 용수로정비 등 412건에 사업비가 598억 여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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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조기발주 대상 사업을 보면 △ 시민편의시설확충 98개소에 70억 여원 △ 치수사업 73지구에 225억 여 원 △ 농업 기반시설 정비확충 235지구에 212억 여 원 △ 오야지구 배수사업 4개소에 30억 여 원 △ 용수로정비 30km에 30억 여 원 등이 각각 투자된다.
시는 다음 달까지 이들 사업의 현지조사 측량과 지장물 조사, 설계, 감정 등을 끝내고 오는 3월부터 보상협의등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사발주에 앞서 현장답사를 한 후 마을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설계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설계 반을 운영, 설계지침 자체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설계용역에 따른 예산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경주시는 건설사업 조기발주로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함으로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산업 전반에 대한 성장 동력 기반을 닦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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