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막바지 제설작업으로 지역사랑 실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1일
교도관과 경비교도대원, 교정위원 및 수형자가 함께하는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 보라미봉사단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관기관인 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소장 권을식) 사회봉사 명령대상자와 함께 폭설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대를 찾아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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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교도관과 경비교도대원, 교정위원 그리고 수형자 30여명으로 구성된 포항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여명과 함께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대를 방문해 지난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비닐하우스, 골목길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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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대부분 지역의 제설작업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으나 일부 마을의 농로나 골목길, 비닐하우스 주변의 눈은 치워지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포항교도소가 유관기관인 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와의 협의를 통해 마련되었다.
신용해 포항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폭설, 폭우처럼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포항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지난 해 3월 창단되어 그동안 노인요양시설, 치매노인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목욕봉사, 시설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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