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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라벌 한.중 문화교류캠프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1월 22일
서라벌 한․중 청소년문화교류캠프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이루어진다.

지난 2007년부터 캠프가 진행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라벌 한·중 문화교류캠프는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북도 중국홍보사무소(소장 김영엽)에서 매년 하계·동계 방학기간동안 중국 수학여행단 유치 및 청소년 문화교류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행사이다.

단순한 수학여행이 아닌 양국 간의 청소년 교류로 이어져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 갈 한·중 청소년들에게 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 깊고 큰 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주시 문화 유적지 탐방과 경주엑스포 참관을 하며 경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이 외에도 중국 측 방문단 관계자들의 산업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있어 향후 경상북도와 중국과의 산업 협력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8개 대표단 500명이 참가했는데,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신장 위구얼 대표단은 200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으로 신장 위구얼 자치구 역사상 첫 대규모 해외방문단이다.

한국 측에서는 경주시 각 학교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21일(금)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열린 문화공연에는 양국학생들과 대표단 및 언론관계자,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했다.

신라 선예술 무용단, 서울 비보이공연 팀, 경주 아화중학교, 아리랑 태권도 시범단이 한국 측 대표로 공연을 펼쳤으며, 중국 측에서는 각 대표단들의 중국 전통 춤과 음악공연을 준비해 양국 학생들에게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교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양국 학생들의 지식을 겨루어보는 골든벨 퀴즈 시간을 마련해 퀴즈도 풀고 상품도 타가는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경상북도 중국홍보사무소는 캠프 참가 학생들이 즐거운 여행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고,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방문객들의 문화관광과 각종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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