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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아동 안전도시 만들기’ 앞장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
ⓒ GBN 경북방송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도시 전체에 걸쳐 안전망을 구축하는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에 앞장서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범죄 취약계층인 여성과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안심길을 알리는 로고젝터(LED 경관조명) 9대를 설치하고 공원과 여자고등학교 인근에는 방법 CCTV 14대를 설치해 거리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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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통행량이 적고 시설이 낡아 어두운 가흥교 아래 굴다리 등에는 안심 보안등 38대를 설치하고 밝은 디자인의 벽화를 그려 야간 통행시 불편함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이 밀집한 학사골목 일대 침입절도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건물12개소에 가시 배관 등을 설치했다. 영광여중 통학로 인근에는 태양광 표지병 300여개와 태양광 벽부등 70여개를 설치했다.

시는 올해에도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의 통행이 잦은 원룸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공원 등에 효과적인 범죄예방 시설을 설치해 여성‧아동 시민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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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월말까지 경찰서 등 관련부서와 사업 및 대상지 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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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서 안전에 가장 취약한 계층인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다고 느낀다면 그 도시야말로 진정한 안전 도시”라며 “시민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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