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08:16: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금연,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경북도, 자발적인 금연문화 확산과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9년 01월 2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 대상별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담배없는 경북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의하면 현재 도내 흡연율은 20.9%이며, 남자 흡연율은 39.2%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 현재흡연율 : (‘13) 23.1%→(’15) 22.0%→(‘17) 20.9%
∙ 남자 현재흡연율 : (‘13) 43.4%→(’15) 41.1%→(‘17) 39.2%

󰊱 금연사업 네크워크 구축(경상북도 금연사업 협의체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책적 제언과 의견을 적극 수렴, 금연사업에 반영하기 위하여
민(民)․관(官)이 함께 모여 ‘경상북도 금연사업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금연 환경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시․군 보건소 금연지원서비스 제공(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구역 지도․점검)
 
금연을 결심하고도 쉽게 성공하지 못하고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는 각 시․군의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개인별 맞춤 금연상담 및 CO측정, 금연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울 경우 직장․단체 등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지원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금연 희망자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군 금연지도원을 활용하여 도내 85천여개 금연구역을 상시 지도․점검하고 금연스티커․리플릿 안내문 배포, 소유주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금연관리를 강화한다.

            
󰊳 담배연기 없는 캠퍼스 조성(경상북도 대학생 금연 동아리 운영)


 도내 대학생들의 흡연 예방 및 금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하여 대학생 금연 동아리(5개교)를 적극 지원하고 참여대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리는 대학생 흡연 실태조사, 금연 선포식, 소셜미디어 홍보(SNS, 페이스북 등), 금연 캠페인 등 캠퍼스 내 올바른 금연 인식개선과 금연문화 정착을 위하여 금연 홍보대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을 위한 인식개선(유튜브 홍보, 금연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는 유튜브 금연 광고에 흡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담아 도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각 시․군별 릴레이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도 자체적으로 ‘세계금연의 날 행사 및 금연성공자 사례발표대회’를 개최하여 흡연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도민들의 금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 도내 흡연율을 감소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협조체계 구축(경북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지원사업)


 ▶ 안동의료원 경북금연지원센터 (054-850-6172,080-888-9030)
- 금연캠프(전문치료형 4박5일, 일반치료형 1박2일)
 
중증고도흡연자 등 스스로의 의지만으로는 금연성공이 어려운 흡연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북금연지원센터(안동의료원 내)는 ‘전문 치료형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흡연자의 금연노력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진료․상담 및 금연치료 의약품 등 구입비용을 지원해 주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을 각 시․군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 등과 연계, 지역사회중심의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아울러, 경북도는 지역 특성화 금연사업 모델개발 지원 등 금연으로 인한 질환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보건사업(심뇌혈관예방관리, 구강보건, 암검진, 비만․음주 예방 등)을 금연사업과 함께 연계 추진하는 한편, 시군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직무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금연을 혼자 실천하기 어려울 때는 주저하지 말고 각 시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아 줄 것”을 당부하며

“도는 올해도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실천하는 금연 환경을 조성해 담배없는 건강한 경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9년 01월 2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