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주간재활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활발
- 정신분열증, 우울증 등 정신장애인 사회적응 및 행복한 삶의 질 향상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24일
김천시정신보건센터에서는 재가정신질환자의 재활을 돕기 위해 매주 2회 진행되고 있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컴퓨터 배우기, 대화기술, 가족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으로 확대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분열증, 우울증, 조울증 등 만성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사회복귀와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기술 능력향상과 재활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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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2011년 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하루 6시간씩 운영되며 정신보건자문의 상담 및 치료, 클레이아트, 웃음치료, 미술요법, 종이접기, 요가, 가족교육, 외부견학 등 다양하게 운영한다. 시는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가정에서만 지내는 회원들이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정서적 안정감과 대인관계 향상, 무의욕 탈피 등 생활이 규칙적, 긍정적으로 변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는 2007년부터 표준형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해 정신장애 회원들에게 각종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제공, 사회복귀를 지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센터 시설 및 환경을 대폭 개선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 및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가족에게는 자조모임을 지지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신장애인 및 가족 간의 이해를 도모, 환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에 도움을 주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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