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0:03: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 역할 강화 ‘공공건설 안전강화하고 품질 높인다’

부실공사 사전예방·적정공사비 반영 등 꼼꼼한 심의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 GBN 경북방송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기술자문위원회의 역할을 높여 지역 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점검에 주력하고, 건설공사 설계 관련 심의를 더욱 꼼꼼하게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는 건설공사의 타당성과 구조물 안전 및 공사시행 적정성, 그 밖의 신공법 등 기술개발이 필요한 건설공사의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과 영주시 소속 5급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2000년 5월 조례 제정 후 지속적인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으로 약 280여건 건설공사에서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자문을 시행해 공공시설물의 품질제고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했다. 영주시에서 발주하는 보상비를 제외한 공사비 7억 원 이상 100억 미만의 건설공사가 대상이 된다.

또한, 시는 현장 지도점검 결과 현장여건과 상이한 공법 적용에 대해서는 설계를 변경 하도록 하고, 부실시공 시에는 전면 재시공 하도록 하는 등 행정조치를 통해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또한 설계심사에 대해 공사실명제를 엄격히 하고 준공 시에 준공표지석을 설치해 부실공사에 따른 책임을 강화하도록 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매년 20여 건의 건설공사 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해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과 적정성 검토는 물론 부실공사 사전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그동안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으로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 행정의 신뢰와 건설공사의 적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