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묘는 이제 그만! 국립공원 내 분묘이장 지원 사업 추진』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5일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공원구역 내 불법분묘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공원구역 내 설치된 분묘 이장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전 비용을 지원하는 분묘이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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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구역 내 산재한 유․무연고 묘지로 인한 공원 환경 저해와 신규묘지 조성 금지로 인한 지역주민과의 갈등관계를 해소코자 국립공원 내 가장 분묘가 많은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그 성과와 결과에 따라 전국의 국립공원으로 확대 시행될 전망이다.
현재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에는 약3천여기의 분묘가 난립되어 있어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국립공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들 분묘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분묘이장 지원 사업은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에 조성된 유 연고 분묘 중 공원구역 밖으로 이장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우선 지원하고, 무연고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이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054-741-7612〜4, 담당자 우경덕)로 문의하면 된다.
허영범 자원보전과장은“조상대대로 이어져 온 매장문화가 납골당, 수목장 등으로의 장례문화 인식변화에 따라 최근 분묘 이장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니 만큼 소중한 국립공원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이 사업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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