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 첫 출하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6일
전국 재배 면적 70%를 점유하고, 맛과 향이 최고로 뛰어난 성주 참외가 2011년 1월 26일 드디어 첫 출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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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길씨(52세)는 선남면 명포1리에서 총 0.5ha(7동) 시설하우스에 지난해 첫 정식보다 7일 늦은 11월6일 정식해, 10㎏들이 21박스를 수확하여 박스당 13만원에 선남 농협공판장에 출하했으며 연간 약 7천만 원 이상의 조수입을 꿈꾸며 희망에 부풀어 있다.
성주군에서는 최근 감귤, 사과, 배등 신선농산물의 소포장 유통추세를 반영하고 참외생산자의 고령화, 부녀자 비율 증가로 인한 작업부담 경감, 소포장을 선호하는 소비성향에 맞추어 소비자 구매 욕구를 높이고 고품질 참외를 유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참외박스 10kg 규격화를 추진하여 성주참외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유통혁신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출하는 10kg규격박스를 사용한 첫 출하이므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외에는 비타민C, E와 칼슘, 마그네슘 등 무기질뿐만 아니라 알라닌 외 20종의 아미노산과 활성성분인 쿠쿠르비타신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 항산화, 간 보호, 신경안정 등 건강기능식품으로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성주참외는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고품질 상품 생산으로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도 황금색 참외향기가 가득한 성주 들녘엔 부농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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