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에 제2원자력연구원 등 12조 원대 프로젝트 추진 가능
- 「신규원전 유치신청」 조만간 제출할 듯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1월 27일
경상북도는 지난 20일(대구· 인터불고)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의회와 원자력 학회원, 관계 지자체장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산업 클러스터조성’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동해안지역을 원자력 산업‧연구‧교육‧문화중심의 세계적 원자력 클러스터로 육성하기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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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을 동해안 원자력 메카로 본 계획을 담당한 「산업연구원」은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08-2030)에 의거 전체 발전설비 중 원전 비중이 35.6%에서 59%로 상향됨에 대비 동해안 지자체 가운데서도 포항‧경주‧영덕과 차별화해 지역성장을 견인할 블루오션의‘원자력산업 클러스터’조성지로 입지여건이 적합하고 경쟁력이 높은 울진군을 동해안의 원자력 메카로 관련 연구개발 시설을 공간 배치하겠다는 것이다.
산업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울진군은 전국에서 제일 많은 가동 중인 6기의 원전 등 총 10기의 원전이 확정되어 있음을 강점으로 기술지원 거점 차원의 원자력 발전소 연계기능 중심의 사업비 9조원인 제2원자력연구원(2012∼2028)과 7천억 원의 스마트원자로 실증플랜트(2012∼2016) 및 2조 3천억 원의 원자력 수소실증단지(2017∼2026)조성은 물론 원자력 마이스터고교 육성 등에 총 12조원 이상의 예산으로 위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 별도의 원자력 테마파크도 조성 위 원자력 연구시설과 별도로 병원·학교·체육 및 정주시설을 갖춘 원자력 테마파크 조성으로 민선 5기 임광원 군수의 공약인 관광울진 차원의 세계적 볼거리를 조성한다.
원자력산업 연결망 형성으로 관련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관계 연구원과 종사자들을 위한 정주시설과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인구증가 및 고용창출과 함께 시너지 효과에 의한 군민들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신청 추진 이러한 연구시설이 한수원에서 공모한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가 됨으로 받는 인센티브 적 요소가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울진군은 신규원전 유치를 위한 한수원 울진원자력본부와 경향 각지의 울진군 출신 유력인사의 지원과 함께 적극적인 군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에서는 지난 중·저준위 폐기물 유치 실패처럼 군민참여 기회의 차단으로 온 행정 불신과 군민들의 허탈감을 초래한 경험을 교훈삼아 1월 21일부터 4일간 군민들 의견을 전화면접 조사해 나타난 93%로의 압도적인 찬성과 근남면 산포지구 유치를 희망하여 이렇게 민주적으로 수렴된 민심을 바탕으로 신청 군민화합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 세계적 원자력 특성화 모델도시로 발전 결과적으로 원자력 연구시설에 따른 12조원과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로 기대되는 최소 13조원의 사업비와 함께 총 25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자되면서 연 1천만 명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군민소득 증대를 유인하게 될 전망이다
올해를 출발점으로 향후 20년 이상의 삶의 터전을 확보한 임광원 군수가 민선 2년차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생태 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울진군 발전이 기대되는 계기를 마련했고 군민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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