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사랑의 책가방 전달식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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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후원을 받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자녀 31명에게 사랑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하나하나 메어주면서 웃음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정욱스님은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부모님들도 뿌듯할 것 같다.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더욱 예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가방 전달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추희 행정복지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책가방을 받은 아이들이 책가방에 꿈과 희망을 가득 채우며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 우리 김천시도 다문화자녀들이 차별받지 않고 함께 어울려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부모님을 대표해 이예은씨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에게 책가방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아이가 이 책가방을 메고 학교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부모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  입력 : 201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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