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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은 안동민속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전통민속놀이 체험으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일(화)부터 2월 6일(일)까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입춘축 ․ 가훈 써주기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게 해줌으로서 고향과 전통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입춘을 맞이해 새봄을 경축하고 조상이 남긴 가훈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마련한다.

체험마당에서 놀아볼 수 있는 놀이 종목은 모두 9종으로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정초에 놀았던 민속놀이 5종과 투호․ 굴렁쇠굴리기․ 그네뛰기․ 줄넘기놀이 등 연중 민속놀이 4종이다.

아울러 입춘 당일인 2월 4일과 남은 연휴기간에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묵은해의 액을 멀리 보내고 새로운 봄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입춘축 써주기 행사와 자기 조상이 남긴 가훈을 알아보고 가훈을 간직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한다.

현재 안동민속박물관에서는 관람객의 편의와 안동시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1월 8일(토)부터 2월 28일(월)까지 무료관람을 실시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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