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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다목적 이벤트선 건조

- 경주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탄생 예감
- 20억 투자, 길이36m, 폭10m, 승선인원 360여명, 230톤급 2대 건립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
경주시는 경주를 한국의 새로운 인기 관광 목적지로 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바로 다목적 이벤트선을 건조해 보문단지에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사업비 20억 원을 보문관광(주)(대표 조남립)이 투입해 건조한다. 이벤트선은 길이 36m, 폭 10m, 높이 6.4m로 승선인원은 약 360명 정도이다. 230톤 2층 구조로 370마력짜리 2대를 건조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배의 공간구성은 선상카페 공간, 선상 뷔페 공간, 선상 결혼식 공간, 각종 VIP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될 것이다.

이 배는 올해 1월 중 이벤트선 건조를 위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진행하고 2월 중 착공을 해 9월 중 준공하여 운행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선의 계류와 선착장 시설등 관광객들이 편하게 사용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오락시설을 보완하여 경주보문 관광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다목적 이벤트선 건조에 보문관광(주)이 참여해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인들에게 경주를 인기 관광 목적지로 인식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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