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형들과 함께해요, 신나는 과학의 세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1월 28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학교 밖 과학교육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과학 나눔 지원 사업을 2011년 1월 17일(월)~ 30(일)까지 4박 5일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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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의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대학생 과학 분야 봉사단이 과학문화 체험기회가 적은 소외지역의 초, 중등 학생을 직접 찾아가 과학 지식과 체험을 제공하여 과학문화 기반을 조성하자는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이 제5기 째이다. ‘과학 더하기, 지식 나누기, 꿈 곱하기’기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생 5명이 한 팀이 되어 소외지역의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흥미와 탐구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탐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동계 활동은 1차(2011.1.10~14.), 2차(2011.1.17~21.), 3차(2011.1.24~28.)로 진행되며 김천 개령 서부초, 능치초, 성주 중앙초등학교에서 1, 2차에 진행했으며, 3차로 초등학교 3개교(대가초, 용암초, 초전초) 100여명의 학생들이 대학생 과학 나눔 봉사단(4팀: 20명)과 함께 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 행복해하고 있다.
과학교실에 참여한 곽정훈(초전초 5학년)학생은 “프랙탈카드는 똑같은 접기를 계속 반복해서 하는 것이었는데 사람 얼굴 같기도 하고 건물 같기도 한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했다.”라며 과학교실에 대해 만족 해 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북 5팀장인 이승준(영남대 전자과 3년) 학생은 “우리 팀에서 개발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신기해 할 때는 보람이 있었다.”면서 이 사업이 계속되기를 희망했다.
지도교사로 함께한 한주호(초전초 교사) 선생님은 “열심히 활동하는 대학생들을 보며 많이 부족한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실험을 하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많은 팁을 얻어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많아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라고 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신동환 교육지원과장은 “과학체험 기회가 부족한 소규모 농촌학교 아이들에게 과학지식의 나눔에 참여한 봉사단은 미래 과학 꿈나무 육성 사업에 동참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면서 봉사단을 격려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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